근데 틸까말가 틸까 말가 고민중 왜냐면요 사장이 저 교육하는데 다른 알바생분이 사장님 혹시 풀(케이크장식용)어디있나요? 남사장왈 좀 찾아보고 말해 위에 종이에 붙여놨잖아 oh…… 그리고 공부하다가 보건증이랑 갘이 껴둔걸 두고 와서 죄송하다거 했는데 2번째 안가져온건 맞거든요 근데 제가 오후7시에 가져올 수 있다했음 근데 자기는 그때 없다며 화요일날 오래요 근데 갑자기 여기는 학교가 아니다 하나하나 다 알려주지 않는다 (니가 아니면 누가 알려주는데.) 저는 여러번 말하는거 싫어해여 알겠어요? 글서 저는 네! 했는데 알겠어요??? 이럼…. 그리고 손님응대 멘트도 원래 이렇게 빡빡해요? 포크 50원인데 드릴까요? 안되고 일회용 포크는 50원입니다 필요하실까요? 라고 해야한다네요 그리고 봉투 100원인데 드릴까..